말 한 마리 다 먹고 말 냄새 난다 한다 ,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나서 공연한 트집을 잡는다는 말. 아무리 담뱃갑에 경고문을 삽입한다 하더라도 흡연자들이 담배를 끊을 리는 없다. 오히려 금연을 더 어렵게 만들 정도이다. 흡연자는 그런 경고에 기분 나빠하고, 기분이 나빠진 흡연자는 -그것이 바로 담배의 올가미가 지니고 있는 교묘한 술책이기는 하지만- 기분을 풀기 위해 오히려 담배를 더 피우고 싶어한다. -알렌 카 오늘의 영단어 - snowballing : 눈덩이처럼 불어나는오늘의 영단어 - feeder line : 배수선, 급수선오늘의 영단어 - run aground : 배가 암초에 얹히다, 좌초하다오늘의 영단어 - chiropractor : 척추지압사 오늘의 영단어 - ballot counting : 검표, 투표용지계산오늘의 영단어 - censoring : 검열하는, 잘라내는, 가리는개살구도 맛 들일 탓 , [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맛을 들이면 그런대로 먹을 수 있게 된다 함이니] 모든 일은 자기가 하기 나름이라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turnabout : 회전, 돌리기, 방향전환, 변절, 보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