녹비에 가로왈 자 , [녹비에 써 놓은 가로 왈(曰)자는, 녹비를 아래위로 당기면 날일(日)자로도 보이는 데서] 일이 이리도 되고 저리도 되는 형편을 이르는 말. 서낭에 난 물건이냐 , 물건값이 너무 헐할 때 이르는 말. 한 번 실수는 실수지만, 두 번 실수는 음모다. -모택동 오늘의 영단어 - midair : 공중, 상공 오늘의 영단어 - illegal biz : 불법거래, 불법 영업언론은 내일보다는 오늘에 더욱 관계되는 것 모두이다. -지드 소문은 가장 좋은 소개장이다. -탈무드-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, 폭력은 폭력이다. 폭력적인 행동은 정신적인 폭력에서 육체적인 폭력으로 이행된다. 어떤 종류의 폭력이든 절대 용납될 수 없다. -스티븐 카터 오늘의 영단어 - ambush : 매복하다, 잠복하다: 잠복, 매복우리가 직면한 중대한 문제들은 우리가 그 문제들을 발생시킨 그 당시에 갖고 있던 사고 방식을 가지고는 해결할 수 없다. -알버트 아인슈타인